2016년 한 해의 마무리를 짓는 12월.
올 해도 어김없이 완주교육지원협동조합의 가족들은 바이킹스에 모여서 연말행사를 가져보았습니다.
지투사업 특성상 사업별 서비스 제공 교사들이 서로 만날일이 많지 않습니다.
이 날은 저희 완교협 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모여 서로 인사하고 안부를 전합니다.
서로를 격려하고 지난 일 년동안의 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웃음꽃이 핍니다.
한 해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화이팅을 외쳐봅니다.